Pathways for Tomorrow 소개

COVID-19 로 인해 교회와 신학교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릴리 재단 (Lilly Endowment Inc.)은 교회와 신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Pathways for Tomorrow Initiative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교회와 신학교가 상호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릴리 재단은 ATS에 가입된 신학교들 가운데, 자신들이 선발한신학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릴리재단은 5년 동안 재정을 후원하고, 선발된 학교들은 프로젝트를 책임감있게 추진하는것이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이 프로젝트에 선발이 되어 참여하고 있다.